인조목 스텐드파고라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광양 에 위치한 용강 초등학교 내 스텐드파고라 를 납품 했습니다.

그곳에는 예림인조목 제품 만이 아니고 다른 회사 제품들도 몇군데 설치가 되 있었습니다.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광양 용강초등학교는 광양에 위치한 작지만 아기자기 한 초등학교 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도착해서

스텐드 에 인조목 으로 파고라를 만들기 위해 계단석에 기초 를 세울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현장에 도착을 한후 기초 자리만 확인하고 하루를 마감 합니다.

이곳은 남해대교 입니다. 

광양 용강 초등학교 에서 약35분정도 소요 해서

우리나라 최초에 섬을 이어준 대교 남해대교에 왔습니다.

남해대교는 한국최초의 현수교로 길이 660M,너비12M,높이52M.1968년 5월에 착공하여 1973년

6월 22일 준공되었다.이로써 남해도가 육지와 연결되어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과 남해도전체의 개발에

이방이 했다.

남해 노량해협은 통영 . 여수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지이며,이충무공의 전적지인 동시에 전사한 곳으로,충무공을 추모하는

충렬사 있는 곳이다.

 

 

온지 얼마 되지안았는데 벌써 낙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맑은날 남해에와서 낙조까지 보고나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이번에는 남해대교 야경입니다.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코아작업을 해서 기초작업을 합니다.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기초를 파고나면 작업은 중반정도 되었다 생각합니다.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이젠 기초를 모두 코아 작업을 마치고 기둥 세우는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기둥작업은 크레인으로 작업하면서 사진을 못찍은 것이 참  ㅋㅋㅋ

인조목 스텐드파고라

기둥 을 세우면서 중보 장보 서까레가 올리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는 용인으로 올라가야 할시간입니다.

오후 4시 55분

하루를 마치며 힘들었던 시간이 뿌듯함으로 전해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아낌없이 행복하게 잘자라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