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정자

옥상에 사각정자 사진을 찍으면  깔끔 하게 나옵니다.
일을 조경시설물 업체를 운영 한지 16년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사진을 찍어보지만 옥상이나 초록잔디가 있는 화단등  바탕이 천연색으로 되어 있는 곳들 에서는 정말 사진이 잘나옵니다.

그렇다고 사진기술를 배운것은 아닙니다.  일을 하고 착공사진,현장중간사진,준공사진 이런 준공서류용 사진을 찍느라 현장에서 배운기술 입니다.
그런 사진도 저만에 노후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각정자 옥상에 설치하면서 설치과정을 찍은 사진입니다.

더운날씨에 만드는 옥상 쉼터는 만드는 분들에 정성 들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어느정도 만들어 오는 제품이라 하루면 완성되는 보급형 정자입니다.

그레서인지 작업과정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도 완공을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기둥과 도리를 덜고 추녀를 올리고 거미줄을 걸어 가며 하루에 반나절이 어느덧 흘러 갑니다.

이과정을 지나고 나면 합판과 방수싯트 아스팔트슁글을 쒸우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나면 마루를 설치하면 됩니다.

이제야 가을의 낮더위와 싸우며 정자짖기가 마무리를 봅니다.

이곳은 5층옥상 만들때는 더위와 싸워가며 만들지만 만들고 나면 ,이쉼터에서 휴식을 즐기시는 분들에 행복을

빌어 주며 보람을 느끼며 작업장을 떠나옵니다.

옥상 사각정자

옥상 사각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