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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안성집으로 으로 불리우는 우리집^^

안성집에 꽃들이 활짝피기 시작했습니다.
안성은 아버지 어머니가 계신곳이고 ,항상우리가족을 맞이해주는 나의집이 있어 행복한 장소 입니다.
지금은 나름 취미양봉으로 하루도 걸으지 않고 다닙니다.

벌써 19통 왜자꾸만 분봉하는거야 올해 목표를 30통으로 정했는데 , 이렇게 자꾸만 늘어 나니 조금은 겁이 납니다.다른분들은 나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늘어나면 좋다고 하니말이다.

지금나의 양봉의 목적은 취미 이면서 나중 나이먹으면 해보려는 직업중 한가지 입니다.
조금 젊어쓸때 시작해서 양봉의 노하우와 기술을 배우려는 것입니다.
잘 배우면 좋겠지만 요즘 일이 많은데다가 벌이자꾸늘어 나니 조금 겁이 난다는 말 입니다.
하지만 이왕시작한 양봉 잘할수있도록 열심히 할것이라고 혼자마음 으로 다짐해봅니다.
미래산업으로 양봉은 정말 이지 좋은 직업으로 생각하기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