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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잡화(야생화 꿀)꿀 채밀 하는날~~

오늘은 잡화(야생화)꿀을 채밀 했습니다.

아침 6시부터 봉이들과 사투를 벌이며 어제 미리 준비 해놓아 서인지 채밀은 근방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혼자 채밀을 시작을 합니다. 날씨는 이른 아침 인데도 벌써 땀이 삐질 삐질 나오네요~<tenping class="adsbytenping" style="width:100%;max-width:768px;margin:0px auto;display:block;" tenping-ad-display-type="1LawCE8FqKOhetXZhMopsQ%3d%3d" tenping-ad-client="uHjViWGQPebVeJL6Xm49Qz2qfx5WIhdpz5m6l4IFxh6JvaWT7x7mGAMWuiyD8kaD"></tenping><script async src="//ads.tenping.kr/scripts/adsbytenping.min.js"></script>

채밀 과정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혼자 채밀을 하다 보니 사진으로 남기지 못함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야생화꿀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잡화꿀이라고 하면 조금 거시기 한것 같아♡♡
말그대로 이 야생화꿀은 양봉농가 주변에 있는 곳의 모든 야생화의 꿀들을 시기마다 물어옵니다. 이것이 진정 야생화꿀 입니다. 벗꽃꿀,아카시아꿀,밤 꿀,다음에 나오는 야생화꿀입니다.                   색깔은  밤꿀과 색깔이 거의 같게 나왔네요, 색깔은 진밤색으로 나와 흡사 색으로만 본다면 밤꿀이라고 해도 믿을만하겠습니다.

하지만 맛을 본다면 밤꿀과는 전혀다른 맛으로 당신의 혀를 의심하게 할만큼 부드럽고 맛이 좋은 꿀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야생화꿀 들의 꽃들은 6월에서 9월 까지 꽃들에서 나옵니다. 야생화꿀은  향기가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맛도좋아 야생화 꿀 만 드시는 분들은  이 꿀만 찾으십니다.
모든 꿀들이 마찬가지지만 야생화 꿀도 이미 소화과정을 끝낸 당원이라 에너지원으로 바로 흡수되니 피로회복에 좋고 살균력이 좋아 세균번식을 억제해 주는 효능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순환과 콜레스테롤등 노페물제거 에 탁월하며 혈액을 알카리로 유지 시켜주기때문에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예림 꿀 이야기                     문의 전화      010-3798-3932 
이렇게 좋은 꿀을 맛보게 해준 우리 봉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봉장주변 에서 볼수있는 꽃들입니다.

더많은 꽃들이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산에도 들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