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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3세아들 기석이

 

 

수건을 엄마와 함께 접어놓았다^^
실력이 오~~^^
내 아들 이라 그런지 나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예쁘게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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