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엄마와 함께 접어놓았다^^
실력이 오~~^^
내 아들 이라 그런지 나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예쁘게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닐하우스 만들기 (0) | 2015.08.18 |
---|---|
안성집 월동 준비 (5) | 2014.10.21 |
땅콩수확 (2) | 2014.09.22 |
횡성 용둔리에 작은 예림농원 (2) | 2014.06.26 |
우리집에 꽃이...^^ (0) | 2014.04.09 |
수건을 엄마와 함께 접어놓았다^^
실력이 오~~^^
내 아들 이라 그런지 나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예쁘게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
비닐하우스 만들기 (0) | 2015.08.18 |
---|---|
안성집 월동 준비 (5) | 2014.10.21 |
땅콩수확 (2) | 2014.09.22 |
횡성 용둔리에 작은 예림농원 (2) | 2014.06.26 |
우리집에 꽃이...^^ (0) | 2014.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