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 화력 발전소 노후 된 파고라철거및 목재파고라 설치공사

 목재파고라

쓰러져가는 목재파고라를 보고왔다.

 

 

설치한지 15년에서~~~20년 사이된 목재파고라^^

 

 

 

목재 파고라 

드디어 현장에 들어와 철거를 시작 하고있다.

 

 

 

목재파고라

파고라가 오래되서인지 등나무가 파고라의 석가래를 많이 눌르고 있다.

한개  한개 빼네는 손길이 분주하게 만 보인다.

 

 

 

목재파고라

목재파고라를 철거 하고나니 등나무가 장난아니게 무성 하다.

15년 정도 됐다는 등나무는 한번도 전지 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았던 것같다.

이   등나무 가지에서  70%는 전지를 하고 다시 설치되는 목재파고라에 올려 놓아야한다.

 

 

목재파고라

현장 날씨는 무척이나 좋은 날씨가  지속되고있다.

이번 가을 막바지라서인지 온도는 1도 정도에 서 시작되고있다.

 

 

 

 

목재파고라

그 무성하던 등나무 가지가 조금씩 가닥이 잡히고 있다.

 

 

 

목재파고라

이젠 기초를 뽑아 올려 세로운 기초를 세우는 일만 남겨두고 있다.

 

 

목재파고라

철거하고 신설하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서 조그마한 보람을 느낀다.

 

 

 

 

이젠 등나무도 올려놓고 바닥도 정리되고 세로만든 피크닉테이블도 만들어 놓고 하니 ,

인천 서부 화력 발전소 작은 휴게실 쉼터가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