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달걀을 또가지고 왔어요^^
아폴론홍
2017. 3. 17. 20:05
오늘은 달걀을 한판이나 가지고왔습니다.
달걀의 겉은 단단한 껍데기(난각) 에 싸여 있고 그안에는 2층의 속껍질이 있다.
껍데기 에는 작은구멍이 많아서 그구멍을 통하여 호흡을 합니다.
달걀에 물기가 묻어 있다면 얼른 닦아 주어야 합니다. 달걀이 숨이 막혀요~
겨울에는 달갈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안성 집에는 닭이 12마리 정도 있는데 겨울 에는 1~2개정도 밖에 나질않아 겨을 달걀은 귀하디 귀한 보석이지요^^
겨울에 신선한 토종 달걀을 먹는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다른 분들은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지만 우리집은 항상 안성에서 나오는 토종달걀만을 고집합니다.
마트에서 사서 먹는 달걀은 께끗하지만 우리 토종 달걀은껍질이 좀 지저분 합니다.
닭들이 낳고 싶은데 가서 쑥쑥 낳고 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않아 달걀이 고소하고 노른자 색깔이 죽여 줍니다.
먹거리가 안전한나라 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달걀의 겉은 단단한 껍데기(난각) 에 싸여 있고 그안에는 2층의 속껍질이 있다.
껍데기 에는 작은구멍이 많아서 그구멍을 통하여 호흡을 합니다.
달걀에 물기가 묻어 있다면 얼른 닦아 주어야 합니다. 달걀이 숨이 막혀요~
겨울에는 달갈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안성 집에는 닭이 12마리 정도 있는데 겨울 에는 1~2개정도 밖에 나질않아 겨을 달걀은 귀하디 귀한 보석이지요^^
겨울에 신선한 토종 달걀을 먹는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다른 분들은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지만 우리집은 항상 안성에서 나오는 토종달걀만을 고집합니다.
마트에서 사서 먹는 달걀은 께끗하지만 우리 토종 달걀은껍질이 좀 지저분 합니다.
닭들이 낳고 싶은데 가서 쑥쑥 낳고 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않아 달걀이 고소하고 노른자 색깔이 죽여 줍니다.
먹거리가 안전한나라 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