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3세아들 기석이
아폴론홍
2014. 10. 9. 16:07
수건을 엄마와 함께 접어놓았다^^
실력이 오~~^^
내 아들 이라 그런지 나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예쁘게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