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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통풍관리

11월9일 아침 운동 수영 1시간 엄청힘들게 했습니다.오늘은 스타트 없이 변형이된 영법으로 50분을 하였습니다. 매번 하는것이 아니 어서인지 엄청난 운동효과를 불러왔습니다.
아침공복에 프로폴리스를 섭취하였습니다.
아침은 탄수화물과 알타리무와 다시마튀각과 고추튀각 그리고 무  물김치와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좀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발목이 조금통증이 오는듯 했습니다. 전 통풍이라고 진단은 받았으나 통풍에 전조 증상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통풍의 전조증상인가? 의문을 가집니다. 이것이 증상이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됩니다. 그래서 아침은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먹었습니다. 요즘 아침에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 육류를 섭취하는 횟수가 늘었던것이 증상을 불러온건 아닐까?   혼자만의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 은데 내일 아침 걱정이됩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경계목 1000미터중 900 미터를 완성하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아프면 안되는 이유중 두번째 이유이다.그럼 첫번째  이유는 엄청나게 아픈 고통이 동반 되어온다.  이 아픔은 어떤것에 비할수없는 고통입니다.
무엇이든 할수있다. 고통만 없다면 , 이정도 통증 상상만 해도 정신이 번쩍  해집니다.
점심은 일을 하다 11시58분께 어머니 집에서 하였습니다.
탄수화물과 채소위주의 반찬으로 하였습니다.
이직도 미통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만큼은 덜 오는것 같습니다.
일하면서도 오직 신경은 발목으로 가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잠깐 시간을 만들어 몆일전 침시감을  보네주겠다고 약속한 분에게 우체국 택배로 침시감을 보네드렸습니다. 우리가족 먹으려고 조금 만든 것 인데, 블러그를 보고 전화하셨다고 하시며 판매할수 있냐고 물어보시기에 판매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화주신 분의 아내가 너무 먹고싶다 하여 전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몆개되지는 않지만 나누어 들이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만드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거라 생가했는데 6일정도 걸려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안산시 단원구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아 보시고 맛있게 드시면  정말고맙겠습니다.
오늘저녁은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발가락 부딛치기혈액순환 운동400회 하였고. 복근운동 45회 하였습니다.   진통이 올까봐 오늘운동은 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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