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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벌이 주는 선물 화분 받는날 (비플렌) 지금이 적기인 벌화분(제일 신선할때)

오늘은 아침에 수영을 1시간 하고 출근 합니다.
항상 안성 봉장으로 출근 도장을 찍습니다.

일하는 사업장과 예림이야기 010-3798-3932 봉장과는 가까워서
벌 관리는 수월하게 할수있습니다.
이번년도  벌 관리는 조금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 2018년도에 날씨탓과 초보양봉인 이라는 것을 가지더라도 완전히 망한 한해였기 때문에 이번 2019년도는 만회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 하고있습니다.

아직 꿀이 나오려면  열흘 이상 더있어야 합니다.
초보 양봉인이 보았을 때~~^^
그때까지 벌은 잘관리를 해야합니다.
양봉하는 사람들의 주수입원은 아까시아 꿀량에 달려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저처럼 초보양봉인 에게는 말입니다.
이제 3년차 이지만 년식만 3년 이지 그리 많은 벌통 관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직도 벌만 만지면 등짝이 오싹오싹 합니다.

올해 벌을 키워 처음으로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수확하는 화분은 봄화분으로 주는 도토리 화분 이고,봄꽃화분이 추가로 받아져서 맛이 좋습니다.
https://youtu.be/A5Gq7muU3H0
유튜 보려면 주소를 주세요.
벌 화분 입니다.  벌화분 받는날

천연영양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신이 주신최고의 선물 ,이렇게 어마 무시하게 알려저 있는 만큼 사람에게 정말좋은 완전 식품인것 같습니다.

원래 지금 계절에 나오는 화분은 주가 도토리 화분인데 ,제가 봉장을 하고있는 지역에서는 지금은 도토리화분과(상수리화분) 들꽃화분  다래화분등 지천에 피어있는 꽃에서 화분을 모두 모아옵니다.

오늘은 2.65kg을 모아왔습니다. 5월3일
대단한 일을 해주고 있는 봉이 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게 됩니다...
꿀과 화분 예림이야기 010-3798-3932 
우리 마을에서 피어있는 꽃들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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