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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연못

우리집 연못을 만들었네 ㅋ

2015 봄 에 이렇게 연못을 새단장하고 물도 가득채워  연못을 운영 합니다.

 

자작연못을 가지는 것이 소원 이었던 내가 직접 땅을 파서 이렇게 물까지 체워놓고 보니 마음에 쏙 듭니다.

이물은 지하수로 받아 사용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공동 마을 지하수에서 버려지는 물을 우리집 연못으로 끌어와 사용합니다.

물이 항상 흐르고 살아 있기때문에 물은 항상 께끗합니다.

고기들은 붕어와 비단잉어를 키울 생각입니다.

조그만 연못

연못 앞쪽에는 요즘 유행하는 식물을 심을 것입니다.귀목을 올려 놓은건 조금 상막한 연목에 자연에 맛을 느끼게

하려 함입니다.

화단에는 겨울에도 살수있는 다육식물을 심을 예전입니다.

 2015년 8월 25일연못

아무것도 없던 연못에 이것 저것 자라 나오면서 연못 분위기 가 보입니다.

 

브레옥잠과 물배추가 퍼져 연못 분위기가 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물배추는 넘 예뻐요 비오는 날 예쁘게 사진을 찍어 놓으면 핸드폰 배경사진으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물은 버려지는 물로 순환하니 이번에는 녹조도 조금 생기네요^^

 물배추 도 너무 예쁘네요^^

 작은 연못

 연못 에는 금붕어 비단잉어 큰붕어 작은붕어 버들치 미꾸라지 피래미 민물새우 징게미 모래무지 붕어 치어등

많이 살고 있어요~~

 

작은연못

연못속 고기들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넘 좋아요 ^^

한번쯤 이런 작은연못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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