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목과 하루 일상

11월17일 오늘 아침수영은 1시간30분 정도 했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간단하게 커피타임 을 가집니다.
오늘은 윤희가 망개떡을 가지고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현주가 타주던 커피는 믹스커피로 대체 하여 먹습니다. 현주가 조금 늦게 나와 앞에 있던 분홍반 수영회원이 커피를 협찬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현주가 협찬해 주는 커피가 맛있는 아메리카노 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오늘은 윤희가 가지고온 망개떡을 먹으며 한 주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모두가 같이 연수반으로 옮긴지 17일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 뒤돌아 보며 이야기를 쏟아 냅니다.
교정반에 있을때와 연수반에서 지금 운동 하고
 있을때 차이를 이야기 합니다. 당연 운동강도가 높아졌다. 제일 먼저 나오는말. 하지만 오길 잘했다라는 말도 빼먹지않고 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이지만 옮긴 회원들과 열심히 연수반 선배들을 따라가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했습니다. 항상 커피와 과일,과자를 협찬해주는 현주 윤희 선이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계속 이렇게  지금처럼 열심히 운동 합시다.
오늘은 토요일 이지만 출근을 합니다. 오늘은 몆일동안 만들었던 인조화단경계목을 1차납품하는 날입니다. 11톤차 두대 물량을 1차로 보넵니다. 총 32팔레트 입니다.

다음 2차 납품은 월요일에 출고 예정입니다. 1050미터 중 나머지 수량입니다.

인조화단경계목을 출하 하고 발주들어온 인조목 파고라를  만들기 위한 자재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반원형의자도 만들고 퇴근을 합니다.
퇴근시간 오후 4시47분 하루가 소리없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경계목과 모래함(디보트)을 생산 합니다. 다음주도 안전하게 작업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