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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봄벌 만들기~

2017년2월13일 안성시 삼죽면 율곡리 온도계 의 온도는 영상5도를 나타 네고있다.

오늘 봄벌을 만들려고 한다.  온도는 조금 괜찮은듯 한데 영 체감온도는 좀 쌀쌀하게 느껴진다.

오늘 안성 죽산면에 계신 벌을 키우시는 분도 같은날 봄벌을 만들기로 했는데 아직은 벌이 나오질 안는다는 이야기를 전화로 전해주시며 지금시간 12시57분인데 1시간 정도 지켜 보며 히자고하신다.
저는 넵^^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끝었다.
벌이 어느정도는 나와주어야 덥게를 열어 볼텐데, 라고 하시는 말씀이 벌의 건강ㅈ상태를  걱정하고  궁금해 하시는것이 말씀에 녹아져 있는것이 마음으로  느껴졌다.

나두 벌통속이 궁금한건 사실이다.
벌을 키우는 일에 시작은 작년5월 취미양봉으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첫겨울을 잘 버텨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겨울을 맞으며 월동준비와 월동식량을 넣어주며 꼼꼼하게  한다고 했지만 겨울 나기가 처음인지라 조금긴장을 할수밖에 없다.
일단 봄 벌을 만들기 위해 화분떡과 식량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해보지는 안았지만 4장벌은 3장벌로 축소해주고,화분떡 올려주면 된다고  하니 오늘은 안될것 같습니다.
내일 이나 모레 정도 다시 한번 날씨 상태를 보고 도전 해야겠습니다.

2월14 일 온도 영상6도를 보입니다.시간 오전11:40분 어제보다 일찍이지만 어제보단 조금 기온은 올라간 상태입니다.
바람도 어제보단 조금 잦아든것 처럼 느껴 지고 있습니다.
오후2~3시경 부터 한번 확인하고 봄벌 만들기를 할까 생가합니다.
 지금 봉장 앞에서 있는데 조금씩 봉이들 소리가 많이 들려 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좀더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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