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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즐거운 일요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교회를갑니다.
저의 목장은 노아목장입니다.
저의 친구 성모가 더빨리왔었는데 오늘은 제가 더빨리 왔습니다.그런데 목장님이 옛날에는
인형을 안주셨는데 오늘은 주십니다. 난 너무기뻤 습니다.

교회를 끝나고 밥을 먹으러갑니다.
 밥을먹고 카페에갔습니다.카페 이름은 좋은아침 pastry입니다.나는미니 피자를 먹었습니다 아빠는 팡도르와 커피를 먹었습니다.

나도 팡도르를 아빠와 같이먹었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이모는 밤페스트리를 먹었습니다.
엄마는 몽블랑을 먹었습니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이모는 예기를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눈부시다고해서 아빠가 블라인드를내렸습니다.
그런데 아까는 조용했는데 지금은 와글와글합니다.
이제또 사람들이 와라락 들어옵니다.
나는이제 집에 가고싶습니다.
지금 해가 지고있습니다.
전 아빠의 아들 7세 막내 홍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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