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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로켓스토브 화목난로

2019년 1월17일 오늘은 주문받은 로켓스토브 화목난로를 만들고 집으로 왔다.
어제부터 발목이 좀이상한 느낌으로 통증이 오고있다. 나에게는 평생 가져가야만 하는 아픈만큼 성숙 해지  통풍을 가지고 있다. 그 통풍에 전조 증상이 오고 있는듯 하다.
아침운동 수영도 갈까? 말까? 생각도 하게 만든다. 통증이 더 오면 걸을수가 없기에 ~~^^
그러나 수영을 강행 하기로 하고 아침 6시타임에   수업을 들어갔다. 지성이면 감천 ,하나님 께서 오늘 수영을 허락 해주신 덕분에 1시간 수영을 다이빙과 함께 무사히 맞치고 출근을 한다.

오늘은 주문생산 품인 화목 난로 를 만들어 야한다. 그래도 겨울이면 조금 주문이  들어 온다. 예전에는 문의만 하시던 분들이 적극적 으로 주문을 주시기에 오늘도 추운줄도 모르고 가스통과 씨름을 한다.

정말이지 만들면서 놀란다.이렇게 빨아들이는 힘이 좋은지 , 오늘 난로의 연통 우치는 조금 변형을 주었다.
이번에 만드는 로켓스토브 화목 난로는 고구마 통과 1번 2번 화구 통위에 라면이라도 끓여먹자는 생각으로 냄비를 올려 놓는 것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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