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주는 선물 화분 받는날 (비플렌) 지금이 적기인 벌화분(제일 신선할때) 오늘은 아침에 수영을 1시간 하고 출근 합니다. 항상 안성 봉장으로 출근 도장을 찍습니다. 일하는 사업장과 예림이야기 010-3798-3932 봉장과는 가까워서 벌 관리는 수월하게 할수있습니다. 이번년도 벌 관리는 조금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 2018년도에 날씨탓과 초보양봉인 이라는 것을 가지더라도 완전히 망한 한해였기 때문에 이번 2019년도는 만회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 하고있습니다. 아직 꿀이 나오려면 열흘 이상 더있어야 합니다. 초보 양봉인이 보았을 때~~^^ 그때까지 벌은 잘관리를 해야합니다. 양봉하는 사람들의 주수입원은 아까시아 꿀량에 달려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저처럼 초보양봉인 에게는 말입니다. 이제 3년차 이지만 년식만 3년 이지 그리 많은 벌통 관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직도 벌만..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3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