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목과 하루 일상 11월17일 오늘 아침수영은 1시간30분 정도 했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간단하게 커피타임 을 가집니다. 오늘은 윤희가 망개떡을 가지고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현주가 타주던 커피는 믹스커피로 대체 하여 먹습니다. 현주가 조금 늦게 나와 앞에 있던 분홍반 수영회원이 커피를 협찬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현주가 협찬해 주는 커피가 맛있는 아메리카노 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오늘은 윤희가 가지고온 망개떡을 먹으며 한 주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모두가 같이 연수반으로 옮긴지 17일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 뒤돌아 보며 이야기를 쏟아 냅니다. 교정반에 있을때와 연수반에서 지금 운동 하고 있을때 차이를 이야기 합니다. 당연 운동강도가 높아졌다. 제일 먼저 나오는말. 하지만 오길 잘했다라는 말도 빼먹지.. 더보기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3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