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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정화조 기포발생기 수리

요즘은 왠만한 지역은 모두 오폐수처리장으로 옮겨져 처리를 한다. 그러나 우리건물은 우리동네에서 몇집안되는 정화조로 자가처리를
하는 집입니다.
어느날 시골동네에 상수도가 들어온다 해서 마을 이장님과 이야기 하다 알게된 사실입니다.
동네에는 모두 오 폐수처리장으로 보넨답니다. 
   건물을 짓기전  다른곳은 다 신청하여 공사를 했고 예산문제로 우리 건물은 2020년 신청을받아, 예산을 받아 공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
그러므로 쓰지않았던 정화조관리를 해야한다는 걸 알게되었죠.  시청에 전화해서 "하수처리구역편입신청서" 를 작성 하여 다음번에 공사를 신청하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공사를 하여 마을로 들어간 관로와 우리건물과 90m 라고 하는데 할때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지나간일 입니다.

그래서 고장난 정화조를 혼자 고치기로 하고, 부속을 구해봅니다.
수리 는 생가보다 간단합니다. 부품사다가 교환 하면 되는일 일단  시작해봅니다.

교체는 간단합니다. 전선을 분리하면서 액셀파이프에 끼워있는 클립을 모두제거하고,
다시 해던 순서대로 맞추면  되는데 ,작동이 않됩니다. 부품을 보낸 회사로전화해서 물어봅니다. 시스템키판이  공장이라고 합니다.
다시 보속을 구입 하기로 하고  ,주문을 합니다.
기포발생기 1e개  60,000원 합니다. 그래서 5개나 되니 300,000원들었고, 시스템키판은 1개 82,500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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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흥시스템 KH-60N 전기기포발생기 

설치는 어렵지 않아요. 가단하니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