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아침운동 수영 1시간 했습니다. 아침 공복 프로폴리스 화분 섭취하였습니다.아침은 밤라때 한잔으로 식사를 합니다. 오늘 아침엔 다인이가 이비인후과에 목소리 치료를 위해 가는 날입니다. 매주 토요일 .
이곳은 다인이가 분당서울대병원 에서 기도삭간을 하면서 목소리가 돌아 오지 않아 리앤홍 이비인후과를 소개받아 다니는 병원입니다,
상태는 예상 치료 시기보다 빠를것 같다고 하는데 시험기간에 자기치료 를 소흘히 하는 바람에 조금 차도가 나질 않아 힘 빠지는 진료 시간 이었습니다. 그렇게 진료가 끝나면 점심시간이 찾아 옵니다. 오늘은 햄버거와 감자 튀김 을 막어보자는 나의 제안에 모두들 흔쾌히 좋다고 하네요 , 근처 KFC에 들려 햄버거를 구매합니다.
하더라고요. 이정도 인지 몰랐는데, 어쩌다 먹는 패스트푸드 는 참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돌아 오는길 다인이와 기석이 안사람을 청덕 도서관에 내려놓고 집으로 옵니다. 몆일전 파주현장의 피로감이 이제야 오는것 같습니다. 주말오후 낮잠을 자며 하루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함께하는 집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오후4시45분 아이들을 태우러 청덕도서관에 갑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볼수있습니다.
저녁시간이 벌써 찾아 왔습니다. 저녁은 양이작은 탄수화물과 된장찌개와 깻잎부침을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요즘 안성에는 밤이 많이 나옵니다.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챙겨 주시는 알밤을 가지고 오면 안사람 옥순이가 밤을 깍아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간시겸 보양식으로 탈바꿈을 시켜 주네요.
다음엔 마른 대추도 챙겨 주시겠죠. 부모님께서 챙겨 주시고 받아먹는 행복함은 너무 큼니다.
몸무개68.3kg
이곳은 다인이가 분당서울대병원 에서 기도삭간을 하면서 목소리가 돌아 오지 않아 리앤홍 이비인후과를 소개받아 다니는 병원입니다,
상태는 예상 치료 시기보다 빠를것 같다고 하는데 시험기간에 자기치료 를 소흘히 하는 바람에 조금 차도가 나질 않아 힘 빠지는 진료 시간 이었습니다. 그렇게 진료가 끝나면 점심시간이 찾아 옵니다. 오늘은 햄버거와 감자 튀김 을 막어보자는 나의 제안에 모두들 흔쾌히 좋다고 하네요 , 근처 KFC에 들려 햄버거를 구매합니다.
하더라고요. 이정도 인지 몰랐는데, 어쩌다 먹는 패스트푸드 는 참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돌아 오는길 다인이와 기석이 안사람을 청덕 도서관에 내려놓고 집으로 옵니다. 몆일전 파주현장의 피로감이 이제야 오는것 같습니다. 주말오후 낮잠을 자며 하루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함께하는 집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오후4시45분 아이들을 태우러 청덕도서관에 갑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볼수있습니다.
저녁시간이 벌써 찾아 왔습니다. 저녁은 양이작은 탄수화물과 된장찌개와 깻잎부침을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요즘 안성에는 밤이 많이 나옵니다.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챙겨 주시는 알밤을 가지고 오면 안사람 옥순이가 밤을 깍아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간시겸 보양식으로 탈바꿈을 시켜 주네요.
다음엔 마른 대추도 챙겨 주시겠죠. 부모님께서 챙겨 주시고 받아먹는 행복함은 너무 큼니다.
몸무개68.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