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용하다 미루어 놓았던 벌통을 정리합니다.
말끔이 정리하여 2019년 봄을 준비합니다.
언젠가 부터 양봉인이 되어 버린 저를 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취미 양봉입니다. 벌통은 11통이며 안성에 있는 집 한쪽에 양봉장을 만들어 봉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다음 잘 말립니다.
색깔이 너무 곱습니다. 벌들이 좋아할 만한 색을 잘 고른것 같습니다.
내년봄 아카시꿀을 채밀하고 , 분봉이 생깁니다. 그때 써야할 벌통이 말끔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예림꿀 이야기 010-3798-3932
말끔이 정리하여 2019년 봄을 준비합니다.
언젠가 부터 양봉인이 되어 버린 저를 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취미 양봉입니다. 벌통은 11통이며 안성에 있는 집 한쪽에 양봉장을 만들어 봉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벌통을 정리하여 칠을해줍니다.
나무벌통 입니다. 수성페인트로 외부만을 칠해줍니다. 전날 벌통속은 모두 정리하였고 ,벌통을 사용할때 알콜소독 하고 쓰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성 페인트를 2회 칠해 주었습니다.
그런다음 잘 말립니다.
색깔이 너무 곱습니다. 벌들이 좋아할 만한 색을 잘 고른것 같습니다.
내년봄 아카시꿀을 채밀하고 , 분봉이 생깁니다. 그때 써야할 벌통이 말끔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2019년 양봉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림꿀 이야기 010-3798-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