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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통풍관리

10월28일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비내리고 천둥치고 날씨는 포근한데 기분은 스산함이 있습니다.
오늘아침 빵에 오디쨈을 바르고 사과를 5조각 먹었습니다.
오늘은 교회가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한지 벌써 2달모자르는 2년이 되어갑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기전에는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항상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았는데,하나님을 영접한 후에 나의 삶은 자신감을 가지고 회사일 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항상 혼자 생각 하고 혼자 실행에 옮겨야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 하루를 살아 가야하는 직업이었는데 이제는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오늘도 원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나의 하나님을 영접 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은 교회를 마치고 칼국수를 먹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칼국수입니다.  정말 맛있는 해물 칼국수 입니다.  그래도 동백에선 손님이 제법있는 맛집입니다. 백청우 칼국수  입니다.
저녁은 집에서 삼양라면을 끓여먹습니다.
일요일 오후 아내의 일손을 덜어주는 일이라 라면으로 먹습니다. 많이는 말고요 ㅋ
이렇게 통풍식단관리는 오늘저녁은 마무리
합니다.
오늘운동은 발가락부딛치기혈액순환운동 400회.복근운동 15회6셋트 합니다.
몸무게70.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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